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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서 여름 사역 예닮 키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 들과 함께 소리 내어 기도했습니다. 아이
뒤에는 저녁 경건회 시간이 있었습니다. 들이 통성기도를 자체적으로 하는 것이
사실 여러 가지 중요한 순서가 있지만, 어려울 것 같아, 함께 크게 외칠 기도 제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복 목을 알려주며 함께 외쳤습니다. “주여!
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것 주여! 주여!” “예수님 만나 주세요!” 이렇
이 여름성경학교의 가장 큰 목적이기 때 게 반복적으로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문입니다. 그래서 회의 때부터 이번 여름 정해진 순서가 모두 끝난 뒤 아이들과
성경학교는 여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신나게 찬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부장 선 아이들이 예수님을 정말 만났을까? 통성
생님께 저녁을 먹지 않겠다고 말씀드리 기도를 무서워하지는 않았을까? 여러 생
고, 미리 집회 장소에 가서 무릎을 꿇고 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그 후 스페셜 코너인 ‘김씨네 편의점’을
부족하고 능력도 없지만 저를 보지 마시 열어 퀴즈를 맞히면 간식을 주는 시간을
고 우리 예닮 친구들, 하나님이 사랑하시 가졌습니다. 이어 기상미션을 뽑고 늦게
는 아이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십시 잠이 들었습니다.
오.”
잠깐 눈을 붙인 것 같을 때 전화가 오기
요한복음 4장의 수가 성 사마리아 여인 시작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고 재난문자
을 본문으로,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시는 가 계속 오는 상황에서, 수영장을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 전했습니다. 그리고 아이 해야 할지에 대한 문의 전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