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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서 여름 사역 드림 키즈

■ 노선미 교육 목자 교보다 하나님을 더 잘 배울 수 있었다.

처음 참여한 여름 성경학교라 떨리고 설

레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음에 감사 ■ 손진선 교육 목자
합니다. 순간마다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 이번 성경학교 공과는 세 과였는데, 예

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했고, 피곤해 배에 관련한 내용이 간결했고 아이들이

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아이들의 모습 주제와 연관된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어

이 기특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가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일정에 순종하
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며 잘 따라주는 모습이 대견했고, 잠자는

시간과 쉬는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야겠다는 생
■ 6-2 어린이 각도 들었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만 예배하고, 주제에 맞게 진행된 퀴즈 시간에 아이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진실함과 진심으 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순수하게

로 예배하고 기도해야 함을 배웠다. 기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

회에서 하나님께 말하지 못했던 죄들을 히 우리 반 래언이는 예수님의 계보를 적

용서받을 수 있어 좋았다. 처음이라 어찌 으며 집중했고, 시완이는 유찬이와 더 친
할 줄 몰랐지만, 한 번 해보니 어렵지 않 해졌고, 서준이와 정민이의 진심도 알게

았다. 공과도 열심히 해서, 지난 성경학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