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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서 여름 사역 예닮 키즈
아이들이 한껏 기대하고 있었지만, 안전
이 우선이었기에 수영장 가는 것을 연기
했습니다. 아이들은 실망했지만, 레크리
에이션을 하며 정해진 시간을 보냈습니
다.
그런데 한 싱글 교육 목자님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목사님, 아이들이 자기
가 예수님을 만난 것 같다고 하네요. 한
명이 아니라 여럿이 그렇게 말했어요.”
또 여기저기서 간증이 터져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말을 들었다고 하셨습
니다.
마음고생도 하고 폭우로 염려도 많았지
만, 모든 염려와 피곤이 사라지는 순간이
었습니다.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비
록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가장 바랐던
것을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역시 우
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지금
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많은 분이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도움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
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이 여름에 만난 예
수님을 간직하며 살아가도록 또 새롭게
만날 주님의 모습을 사모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