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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서 여름 사역 파워틴 몽골 비전트립

는 그림도 있어 불쌍했고 전쟁의 슬픔을 겼습니다.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말씀 암송 대회가 있었고 우리

이후 이태준 기념관은 공사 중이라 직접 조는 3등을 했지만, 열심히 준비한 과정

들어가진 못했지만, 이태준 독립운동가 이 기억에 남아 뿌듯했습니다.

의 삶과 몽골에서의 사역 이야기를 들으
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불교 국가에

서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며 헌신한 모 5일차 – 칭기즈칸 동상과 특별한 체험

습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도 주변 사람 오늘은 칭기즈칸 동상에 다녀왔습니다.

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더 용기 내야겠 멀리서 볼 땐 멋졌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금 무서운 얼굴이었습니다. 사진도 많

이 찍고, 독수리를 팔에 올려보는 체험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놀라기
4일차 – 말 타기와 자연 속에서의 하루 도 했고, 사람들에게 묶여 있으니 좀 불

오늘은 말을 타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엔 떨리고 무서워서 기도까지 했지

만, 막상 타보니 적응도 되고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말이 살짝 달릴 때가 특히
신났습니다.

이후 돼지 바위와 거북이 바위를 찾아갔

는데, 돼지 바위는 못 찾아서 아쉬웠지만,

거북이 바위는 정말 이름 그대로여서 신
기했고, 사진도 많이 찍으며 자유롭게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