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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서 여름 사역 파워틴 몽골 비전트립

6일차 – 마지막 사역, 뜻깊은 무대 했고, 제가 지각을 해서 핸드폰 반납과 숙
소팀 변경이 있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
오늘은 제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특

송과 CCD 공연, 태권도 공연을 했습니다. 에게 정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책

우리에게 이어폰을 주시고 리아선생님이 임감 있게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설교를 통역해 주셨습니다. 잘 안 들려서 되었습니다.
살짝 졸릴 때도 있어 정신을 차리려고 애

썼습니다. 특송을 하며 웃음 참기, CCD 몽골에 더 많은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실수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에 몽골에
공연을 잘 마쳐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공 다시 온다면 더 많이 전도할 수 있도록 하

연 반응도 좋았고, 마지막 사역을 잘 마무 나님께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

리한 것 같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과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 믿으며

선교여행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비전이 되었습니다.
7일차 – 감동과 감사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
돌이켜보면 몽골에서 사역한 모든 순간

이 참 영광스럽고 소중했습니다. 작은 륭 님, 전도와 사역에 헌신하신 목사님, 돌봐
교회에서부터 큰 제일 교회까지, 각각의 주신 선생님들, 안전하게 태워주신 버스

사역이 모두 뜻깊었고 공연 준비 과정에 기사님, 통역과 가이드를 맡아주신 리아

서 팀원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제일 교회에서는 규모가 커서 떨리기도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